아메리칸 수퍼컨덕터American Superconductor Corp / AMSC 주가전망, 초전도체 이슈는 재미로만

아메리칸 수퍼컨덕터

American Superconductor Corp / AMSC 

 

아메리칸 수퍼컨덕터는 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복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 공급업체입니다. 회사는 전력과 풍력 부문을 통해운영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있으며 다양한 전력 시스템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제품으로는 송전망, 배전망, 도시 그리드 인프라, 해양 보호 시스템, 풍력 등 5개를 시장에서 비즈니스 제공하고있습니다.. 특히 전력 사업 부문은 회사의 Gridtec 솔루션을 통해 전력회사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자가 전력을 연결, 전송 및 분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활용해서전력사업 부문을 통해 미국 해군에 선박 보호 제품을 판매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풍력 사업 부문은 Windtec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체가 풍력 터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전력 전자 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고있으며, 고도로 통합되고 최적화된 성능, 효율성 및 그리드 호환성을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전력 전자 장치 및 소프트웨어 기반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며, 미국 해군에 소자 시스템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American Superconductor Corporation은 자회사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탄력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그리드(Grid)와 풍력(Wind)이라는 두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그리드 부문은 전기 유틸리티, 산업 시설 및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자가 Gridtec Solutions 브랜드로 전력을 연결, 전송 및 분배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장정보

상장일

1991-12-12

상장주식수

30,285,098

시가총액 2023년8월28일 기준 3587억원 

$270,294,499

 

최근 주가급등 이유? 2023년 7~8월

상온 초전도체 광풍에 롤러코스터를 타던 아메리칸 슈퍼컨덕터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외신들은 한국 연구진의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주장이 과학계에서 흥분과 함께 회의론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초전도체에 대한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고 전했었죠,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발견되며 이 회사가 특수수혜를 받을것이라는 전망속에서 급등장세가 나왔던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나름 좋은 실적도 발표하면서 주가도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당 0.08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 0.17달러의 손실을 52.94% 상회하는 결과다. 매출은 302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한 수치입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는 풍력 터빈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최근 몇 년간 매출과 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회사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풍력 발전의 확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중입니다 차근차근 시간이가면서 기술력도 인정받고 사업도 안전궤도에 오르게되면 지금주가보다는 충분히 더 높은점수를 평가받을 수 있어보입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의 경영진은 "최근 몇 년간 매출과 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풍력 발전의 확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영진은 "현재 경제 상황이 불확실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재무제표발전력도 기대가되지만 무엇보다 상온 초전도체가 성공했다는 논문에 이 회사가 가장 수혜주로 집중되던게 주가를 대대적으로 올려주었던 화력으로 보여집니다 아직도 다양한 대학교에서 다양한 과학자들이 테스트를 해보고있긴한데 꿈의 물질이 전기산업을 확실히 바꿀 수 있을지는 앞으로도 좀더 지켜봐야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지금...나온게 사실이라해도 상용화까지는 앞으로 20년도 더 걸릴정도로 이 분야는 미지의 세계이긴합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성공해나가다보면 누군가 천재들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긴 하겠지요 ?  논문이 여러나라에 공개되자 다양한 실험결과도 공유되고있는데 부정적인 시선도 많고 , 중립적인? 애매한 시선도 많습니다 그래도 성공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졌길 바래보는 수밖엔 없을것같네요 아메리칸 슈퍼컨덕터는 북미 및 유럽에서 다양한 터빈 설계 및 제어시스템을 제공하는 전력기술회사인데 초전도 전력케이블 시스템과같은 스마트 그리드기술을 제공하고있다보니 이 회사가 가장 먼저 집중받았던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가 맞긴하죠 

 

그러나 초전도체가 사실로 밝혀질지는 아직 모르는거라... 이 회사가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기때문에 너무 큰 금액으로 장기투자하기에는... 지금은 위험한 상황으로도 보여집니다 미국투자자들도 단순 급등주로 보고 단타치려고 많이 모여드는 종목이라는점을 지금은 각인하고 보셔야합니다 

 

여러가지 아직은 단정지을 수 없지만 나름 회사가 발전하고있다는건 대단한 사실이고 지금나오는 초전도체가 이 회사에서 정말로 다양한 기술로 발전되어 세상에 나올 수 있을지도... 아직은 확신할 수 없지만 차차 그 가능성을 열어가는지 지켜보면서 비중을 늘려가시면 될것같습니다 핵융합 상용화도 오래걸리는만큼 이 분야도 단기간내 이룰 수 없는 분야이긴 합니다 

 

내부자들은 어떤식으로 대응하고 있나?

최근 다양한 헤지펀드와 기관투자가들이 AMSC 지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Dark Forest Capital Management LP는 4분기에 약 27,000달러 상당의 American Superconductor의 신주를 인수했습니다. 반면 Osaic Holdings Inc.는 2분기 동안 보유 지분을 32.0% 늘렸고 지난 분기에 1,129주를 추가로 매입한 후 현재 29,000달러 상당의 4,654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UBS Group AG는 또한 현재 40,000달러 상당의 주식 2,445주를 추가로 매입하여 4분기 동안 포지션을 28.6% 확장했습니다. Cambridge Investment Research Advisors Inc.는 1분기에 61,000달러 상당의 American Superconductor의 새 지분을 매입했으며, LPL Financial LLC는 2분기에 약 65,000달러 상당의 새 지분을 매입했습니다. 현재,AMSC 내의 내부자 판매 활동에 관한 최근 뉴스에 따르면 CEO Daniel P. McGahn은 6월 22일 목요일에 주당 평균 가격 $5.95에 총 거래 가치 $219,566.90에 해당하는 36,902주를 매각했습니다. 현재 CEO는 회사에서 약 1,077,680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CFO John W.Kosiba Jr.는 6월 21일 수요일에 주식 50,132주를 주당 평균 가격 6.15달러에 매각하여 총 거래 가치는 308,311.80달러에 달했습니다.

 

몇몇 헤지펀드와 기타 기관투자가들은 최근 AMSC 지분을 수정했습니다. Dark Forest Capital Management LP는 4분기 동안 약 27,000달러 상당의 American Superconductor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Osaic Holdings Inc.는 2분기 동안 American Superconductor의 지분을 32.0% 늘렸습니다. Osaic Holdings Inc.는 지난 분기에 1,129주를 추가로 매입한 후 현재 29,000달러 상당의 기술 회사 주식 4,654주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UBS Group AG는 4분기 동안 American Superconductor에서의 입지를 28.6% 높였습니다. UBS Group AG는 해당 기간 동안 2,445주를 추가로 매입한 후 현재 40,000달러 상당의 기술 회사 주식 10,986주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Cambridge Investment Research Advisors Inc. 1분기에 61,000달러 상당의 American Superconductor의 새 지분을 매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PL Financial LLC는 2분기에 약 65,000달러 상당의 American Superconductor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가가 회사 주식의 44.40%를 보유하고 있다.

 

ㅁ네 내부자들도 거의... 급등장세에서 단타치면서 많이 팔았네요 사실... 대주주들도 왜 올랐는지 이해는 안될겁니다. 자기들이 올려서 파는느낌도 있네요 위에도 언급했듯이 이 회사가 다양한 이슈로 집중받기는했지만 아직 뭔가 해낸상태는 아닙니다 재무제표가 이제야 천천히 발전하는 기업이고 초전도체로는 아직 기술개발이나 수익성 확보도 검증된게 전혀없습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장기적으로 발전하는지를 보면서 비중관리하시는게 좋으며 너무 묻지마 대량투기 단타는 하지않는게좋아보입니다 

 

물론 실적이 점점 나아지고있다는점과, 나름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미래성장력이 있다는건 나쁘지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