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경제지표

AI기업들은 아직 성장 초기 단계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무열이 서로구독 구해요 2023. 8. 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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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 조달
1주당 신주 0.15주 배정
발행예정가격 108,700원(현 주가대비 25% 할인)

배정기준일 9월25일(해당일 주주들에게 신주권 발행)
청약예정일 11월1일~2일(신주권으로 신주 청약)
상장예정일 11월24일

✔️무상증자 
1:1 무상증자

배정 기준일 11월10일(해당일 주주들에게 신주발행)
*유상증자 받은 신주도 자동으로 무상증자 권리 발생

✔️Check Point
1) AI기업들은 아직 성장 초기 단계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산업에서의 유증은 나쁜 의미로만 볼 수는 없음
2) 대기업과의 합작법인, 대규모 수주 등을 받을 때 고객사에서 재무안정화를 요구하기 때문
3) 3자배정 유증으로 글로벌 빅파마가 들어왔다면 베스트였겠지만, 규모가 크다는 점과 성장초기 시점에 한 회사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임.

4) 대주주/대표이사가 100% 참여하는 유증이라는 점이 매우 긍정적.
5)보로노이 대규모 유증 때  대표이사가 100% 참여하면서 시장에서는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하여 유증이후 주가가 크게 오른 사례가 있음. 대주주 100%참여 유증이 중장기적으로 호재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6) 많은 2차전지 기업들이 그랬고 대표적으로 에코프로비엠도 작년 유무상증자를 실시함. 최근 보로노이, 딥노이드 등 유증 이후 크게 오른 바이오업체들의 케이스가 존재.
7) 회사를 가장 잘 아는 대주주/대표 입장에서 수십~수백억이라는 금액적 리스크를 지고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볼 수 있음

8)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유증을 시행하는 만큼 의료AI기업들에게는 숙제가 하나 생김.
9) 주주들에게 '이번이 마지막 유증이다'라는 확신을 줘야함, 근본적으로는 영업이익 흑자 시계열을 빠르게 당겨오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업들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
(루닛의 경우 25년까지는 추가 유증이 없을 가능성이 높음)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230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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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상증자
- 보통주: 1,857,150주

- 자금 조달액: 약 2,018억 원
» 운영자금 약 1,11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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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자방식: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예정발행가: 108,700원(10/27일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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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화해 제스처?... 미국, 27개 중국 기업 ‘잠정적 수출통제’ 제외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6418?sid=104 

=> 금일 이차전지 하락의 주요 원인??

미국 정부가 27개 중국 기업 및 단체를 ‘잠정적 수출 통제 대상’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오는 27일 지나 러몬도 미 상무부 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나온 전격적 발표로 중국은 즉각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8월 23일 개장 전 주요뉴스


✅ 글로벌 경제/증시

🔸[뉴욕증시] '신용강등' 美은행주 약세 속 혼조 마감...다우 0.5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2305450112977

🔸리치먼드 연은 총재 "美 경제, 재가속 시나리오 가능성...추가 금융긴축 필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3_0002422785 

🔸美, 中기업 27개 '잠정적 수출통제' 제외…중 "공동이익에 부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2165551009

 

美, 中기업 27개 '잠정적 수출통제' 제외…중 "공동이익에 부합"(종합) | 연합뉴스

(서울·베이징=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한종구 특파원 = 미국 상무부가 27개 중국 기업 및 단체를 '잠정적 수출통제 대상'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

www.yna.co.kr

 

 

✅ 해외 산업/기업/종목

🔸"냉장고 가격 맞먹네"…새 아이폰 '최고 300만원' 육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229782g

🔸美법무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조사…국제 제재 위반 혐의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3004500072

 

美법무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조사…국제 제재 위반 혐의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러시아에 대한 금융제재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미국 정부의 수사선상에 오...

www.yna.co.kr

 

 

 

✅ 국내 증시/산업/기업

🔸테마주 광풍에 휩쓸린 증시… 올 단기과열종목 2배 늘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8221813546945

🔸삼성전자, 북미 GPU 고객사서 HBM3·패키징 품질 승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6067

🔸퀄컴칩 비용 눈덩이…삼성 갤S24에 '엑시노스' 재추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2206691

🔸'삼성' 로고 박고 25만원 더 비싸게…갤Z5, '애플 텃밭' 日서 정면승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2210471640007 

🔸'한국형 생성AI 공개 D-1' 네이버, 자본·인력 총력전…"아시아 최고"
https://www.news1.kr/articles/5147825

🔸“애보트⋅덱스콤 아성 허문다”...K중기 연합군 연속혈당측정기 ‘표준’ 도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6151

🔸금호타이어, 4000만원대 모델Y에 ‘전기차용 타이어’ 공급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23000027 

🔸전기요금 인상에도 늘어만 가는 한전 빚 ‘200조원’…역대 최대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13131

🔸KCGI운용, 현대엘리베이터에 주주서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82210121

🔸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8월 22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I8SUZPA

🔸코스닥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8월 22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I9SOQBF

 

[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8월 22일-최종치)

22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62포인트(0.52%) 오른 893.33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9.69포인트(1.09%) 오른 898.40으로 ...

www.sedaily.com

 

 

📮 8월 23일 개장 전 주요뉴스


✅ 글로벌 경제/증시

🔸[뉴욕증시] '신용강등' 美은행주 약세 속 혼조 마감...다우 0.5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2305450112977

🔸리치먼드 연은 총재 "美 경제, 재가속 시나리오 가능성...추가 금융긴축 필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3_0002422785 

🔸美, 中기업 27개 '잠정적 수출통제' 제외…중 "공동이익에 부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2165551009

 

美, 中기업 27개 '잠정적 수출통제' 제외…중 "공동이익에 부합"(종합) | 연합뉴스

(서울·베이징=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한종구 특파원 = 미국 상무부가 27개 중국 기업 및 단체를 '잠정적 수출통제 대상'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

www.yna.co.kr

 

 

🇸🇦 사우디, 미국 채권 지속 매도 중

· 사우디, 미국채 보유량 3개월 연속 하락
· 채권 보유량 현재 6년내 최저 수준 기록
· 사우디 입장은 '투자 다각화'를 위한 선택

지금 중국도 지들 앞가림 하느라 미국 채권 던지고 있고, 우수 고객이었던 일본은 사줄 여력이 없어진 상황에서 미국의 머리가 아플 듯 합니다.

사우디는 겉으로는 '투자 다각화'가 그 이유라 밝혔지만 뭐 경제적인 이유 말고도 '정치적 이유'가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이든이 빈살만을 무시하는 발언을 여러차례 하기도 했고, 유가 관련 갈등도 있었기도 하고...겉으론 그냥 넘겼어도 속으론 이를 갈고있었을지도.

* 쨌든, 사우디 입장에선 굳이 수익 안 나도 되고, 미국이 가장 아픈 타이밍에 그냥 던지자란 느낌 같은...

#사우디 #미국채권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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