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때에는 다들 심난한 상황이다보니 카드사 사고매출이 많이 적어졌는데
요즘은 다시 급등하는추세라고 합니다
다시 카드정도를 등록하고 여러 활동이 증가하다보니까 , 다양한 해킹범들도 계정해킹,휴대폰해킹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뽑아내고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대부분 잠을자다가 나도모르는건이 결제되었다고하며 연락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되도록이면 그런일이 일어나면 빨리 카드사에 전화해서 분실신고하시고 사고매출에 대해서 어떻게 조사를 진행해야하는지 등등 안내받으셔야합니다
종종 무조건 카드사에게 발광하면서 취소해달라는 분들이있는데, 카드사도 진짜 사고건인지 아니면 본인이 사용해놓고 내가 쓴게 아니다 주장하는지 조사를하는 시간이 필요하기떄문에... 정해진메뉴얼을 안내받고 그대로 깔끔하게 진행하게 해달라고 도움구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결론은 잘 해결될텐데 미리 혈압올리고 핏줄 세우는분들은... 그러지 맙시다
여튼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요즘미사용승인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카드를 분실했거나,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거나 유출한적이없는데 미사용결제가 다량으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요즘 카드사들은 보안에 철저하게 돈을쓰고있기떄문에
대다수는 휴대폰에 악성프로그램이 깔렸거나 , 특정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그 안에 등록한 정보가 유출된 경우가 요즘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카드사가 전반적으로 모니터링하고있지만, 대다수 해킹범들이 몰래 몰래 피해서 더 결제하려고 노력하기떄문에 서로 눈치싸움이 엄청 나오고 있기도하죠
온라인상에서 최근 해외결제 부정사용이 많이 유출되는데 중국에서 유출되는양도 어마어마합니다
요즘 해외직구를 많이하시는데 대다수 중소형쇼핑몰은 보안시스템이 없고, 중국업체는 더더욱 개판운영이 많아서
중국인들에게 대거 정보가 넘어가는경우가 많죠
그러면 이 정보를 토대로 중국인 피싱범을이 전화를해서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다양한 협박, 공갈? 사기를 치면서 돈을 이체하고 출금하려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떄문에 되도록이면 수법이 고도화되고있으니 카드사에 빨리 해당내용을 알려주시고 대응속도를 높이는게 가장좋습니다
비자나 마스터카드의 해외규정에 따라서 부정결제는 조사 후 취소가 어떻게 되는지 진행이 되는데 짧게는 1~2주에서 길게는 3개월이상 소요될 수 있긴합니다
근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는... 본인 이용건이 맞는데 아니라고 주장하는 양아치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해외 나가서 명품가방을 구매하고 국내돌아와서 본인이 결제한적없다 주장하니까... 해외에선 분명 가방도 줬는데 돈도 못받고 , 고객은 사고건이라 주장하고 둘이 분쟁이 커지는거죠
대다수 CCTV나 , 세금자료 등 다양하게 조사해보면 누가썼는지 나오긴합니다 근데 그중 애매하게 증거자료가 남지않는경우 부분취소받는 케이스도 있다보니까 진상들이 넘쳐나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형사고소도하고 처벌도 강하게 나오는경우가 많아지면서 외국인들중에는 많이 감소했고 조사속도도 조금더 올라갔다고는 하네요
여튼 미사용승인이 나오면 카드사에 문의해주심과 동시에, 해외 가맹점에도 해당내용을 알리고 최대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조사기간은 진상들만 적다면 금방금방되니까 안내받은 일정으로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다들 신속하게 진행해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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