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핏의 왜곡된 이미지. >

< 버핏의 왜곡된 이미지. >

버핏은 일반적인 일반투자자가 아니다. 회장님이 주식도 좀 하는건데, 왜 일반투자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만들까?

버크셔와 버핏은 다르다. 이것이 등치되는 일이 자주 있는데. 아마도 버핏이 오너쉽이 있어서라고 본다. 이것이 버크셔의 문제다. 아마 자기가 투자한 회사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비난했을 것이다.

오랜기간 동안 버크셔는 배당과 자사주 매수를 하지 않았다. 만약에 버크셔가 투자한 회사가 그랬다면 맹렬히 항의 했을것이고, 투자제외 대상의 이유가 될거라고 본다.

버크셔가 주식을 안판다거나 오래 보유한다? 그런거 같지 않는데, 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지키지 않는가? 요즘보면 점점 더 빨리 처분한다.

집중투자? 애플과 옥시덴탈 집중투자는 아마도 시장이 좋지 않으니까 평가를 버틸려고 그런것으로 본다.

2023년    5월     20일

투자전문가    류   상   협

덧붙임 : 보통의 투자자들이 버핏을 추종해서 얻을건 하나도 없다. 첫째, 전문적인 조직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둘째, 기업구조 개선과 같이 적극적 개입을 할수 없다. 물론 이제는 한국 투자자들도 기업에 요구할건 해야 한다고 본다. 세째, 결과론에 가깝게 초장기 자금을 투자하기도 어렵다. 네째, 버크셔처럼 유리한 조건에 초장기 투자자금을 유치하기도 어렵다.

츨처 https://www.facebook.com/100001662693930/posts/pfbid0bo936JnQi1QrpABP8eHbU1fb5oczJ3UNGJzHtnfFXcnF6WcNqFdG7DDRKvuxcUDzl/?mibextid=Nif5oz